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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프로젝트, 인증개정으로 '수상용 태양광 모듈 개발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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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8-14 16:36:43 조회수 425

한화큐셀이 지난해 말 개발한 수상용 태양광 모듈 ‘포세이돈’. (사진=한화큐셀)





 

안녕하십니까 신재생에너지 태양광발전사업 전문기업 태웅솔라 입니다.

새만금 수상용 태양광 프로젝트와 인증개정으로 인한 업계의 수상용 태양광모듈개발에 불이붙었습니다.

새만금 수상용 태양광이 뭔지 수상용모듈은 어떻게 다른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에너지 공단에서 올 하반기 수상용 모듈 인증개정을 추진한다.

2.1GW급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수요 인증개정을 통해 새로운 시장이 열릴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태양광 업계에서는 개발경쟁에 들어갔다.

 

그간 하나로 통일됐던 태양광 모듈 인증체계에 '수상용'인증이 별도로 만들어지고,

세계최대규모 '새만금 수상태양광' 프로젝트까지 추진되면서

시장이 급속도로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새만금 수상용태양광'프로젝트는 민간자본 4조6000억원이 투입되고 향 후 10년간

25조원의 경제 유발효과가 예상되는 만큼, 모듈업체뿐만 아니라
영역별 수주를 위한 업체간 물밑 작업이 치열하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에너지공단은 최근 국내 태양광업체들을 대상으로

태양광 모듈인증 개정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서고 있다.

현재 KS 신재생에너지 인증 중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발전모듈' 하나로 통일됐던 인증체계를 세분화해 수상용 인증개정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태양광 모듈은 최종 태양광 발전시스템에 설치 되는 제품인 만큼 중요도가 크다.

수상용 모듈은 물 위에 설치해야하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모듈인증보다 온도,습기 등 안전성을 확보하기위해

기존 인증 기준을 더욱 끌어 올릴 수 밖에 없다.

최근 정부가 발표한 세계최대 규모 '새만금 수상태양광'프로젝트도 수상용 모듈시장을 대폭 상승 시킬것 으로 보인다.

이프로젝트는 만간기업과 공공기관들이 함께 오는 2022년까지 새만금 매립지에 설비용량

2.1GW급 수상 태양광 발전을 추진하겠다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국내 태양광 모듈업체들도 사상용모듈을 개발하는등 본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뿐만아니라 설계·조달·시공(EPC), 모듈, 부유체, 구조물, 금융 등
각 분야의 업체들이 컨소시엄을 맺어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는 수상용 모듈이 일반 모듈대비 30% 가량 비싸 공급 사례가 적지만 인증개정과 새만금 프로젝트로 인해 시장이 커질것이며, 태양광 모듈 업체들의 제품 경쟁도 이제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태양광 모듈 업체들의 제품 경쟁도 이제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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